느타리 버섯전 만들기 레시피 보관 방법

  1. 버섯전 만들기
  2. 느타리버섯전 레시피
  3. 느타리버섯전 보관 방법

 

 



 

버섯전 만들기 

 

지인이

느타리버섯 파지

한 박스를 줘서

 

이걸 다 어떻게

먹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

 

절반은

전 부치면 좋을 것 같았다.

 



 

 

 

 

 

  느타리버섯전 레시피  

 

요리 중에

젤 쉽고 간단하고

특별한 비법이랄게 없는게

 

전으로

만드는 것 같다.

 

먼저,

느타리버섯을

물에 살짝 씻어 꼭 짜서

 

버섯 안의

물기를 빼준 다음

버섯을 얇게 찢어 놓는다.

 



 

 

 

양파와 당근을

얇게 채썰고,

 

물기를 뺀

느타리버섯과 함께

양푼에 담는다.

 



 

 

 

 

 

밀가루 또는 부침가루,

튀김가루가 있으면

 

양푼에 적당히 넣고

야채들과 버물버물 섞어준다.

 

밀가루가

주재료가 되는

부침개가 아닌

 

느타리버섯전을

만들거기 때문에

 

야채들이

서로 잘 붙어있도록 하기 위한

 

전분가루 역할로

밀가루나 부침가루를 넣는 거다.

 



 

 

 

 

 

그 다음 ,

계란을 넣어주는데,

 

계란이

걸죽한

반죽역할을 하기 때문에

 

계란양이

좀 넉넉하게 들어가야 한다.

 



 

 

 

 

 

 

나는 집에

부침가루가 있어서

부침가루를 넣었다.

 

계란을 넣고

뒤적뒤적하다 보면

 

부침가루의 염분이

야채들과 섞이면서

물이 나와 걸죽해진다.

 

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

느타리버섯전

만들기를 위한

 

반죽이

만들어지면

 

숟가락으로

한 수저씩 떠서

 

후라이팬에

올려서 부쳐내면 된다.

 

불은

중불에 하는 게 적당하다.

 



 

 

 

 

 

느타리버섯전을

만들려거든

 

웬만하면

 

잘게 썰어서

동그랑땡 모양으로 하면

 

보기도 좋다.

 

난 귀찮아서

그냥 버섯 잘게 찢은채로 ,

야채 얇게 썰은 채로 했다.

 

모양이

좀 별로긴 하지만, 귀찮아서.

 



 

 

 

 

 

  느타리버섯전 보관 방법  

 

부쳐낸 버섯전은

종이호일 위에서

열기를 식힌 다음 ,

 

지퍼백이나

위생백에

겹치지 않도록

 

한 판만

깔리도록

납작하게 깔아서

 

냉동실에 넣어둔다.

 



 

 

 

 

 

그래야

서로 달라붙지 않은채로

냉동이 가능하다.

 

몇 시간 뒤

 

냉동실을 열어봐서

느타리버섯전이 얼려져 있으면 

 

보관용 통에 담아서

냉동실에 보관한다.

 



 

느타리버섯이

갑자기 많이 생겼다면,

 

이렇게

전으로 만들어서

냉동실에 보관했다가,

 

반찬용이나

술안주용으로 꺼내서

 

팬이나, 에어프라이기에

살짝 데워서 먹으면 좋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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